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애니메이션 음악 (문단 편집) === 그 외 === 극장에서 개봉한, 혹은 DVD로 바로 발매된 [[한국 애니메이션]] 중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곡들이 있다. [[오세암]], [[천년여우 여우비]], [[원더풀 데이즈]], [[마당을 나온 암탉(애니메이션)|마당을 나온 암탉]], [[고스트 메신저]]의 주제가 등이 그렇다. --[[OST는 좋았다|특히 원더풀 데이즈는 작품에 비해 과분한 OST가 만들어졌다.]]-- 하지만 아는 사람들이 적다는 점이 문제. [[EBS]]의 경우는 지금까지도 번안곡을 제작하고 있지만, 애당초 대상 연령층이 유아~아동이라 [[오덕]]과는 크게 상관 없다. 이러한 와중에도 [[투니버스]]만큼은 90년대 후반 방송국 개국 이래로 애니메이션 음악에 관심을 가지고 자체 제작곡과 고품질의 번안곡을 많이 만들고 있다. 이를 수록한 앨범 [[WE]]가 3집까지 발매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고, 일본측과의 저작권 문제로 인해 이런 컴필레이션 형태의 음반으로 나오기 힘들어지자 각 애니메이션 명의로 디지털 싱글을 발매하기도 하였다. 대표적으로 [[질풍가도]]같은 명곡이 있다. 하지만 2011년을 끝으로 2012년 현재 일본 애니메이션의 창작 싱글 발매는 끊긴 상태이다. 하지만 이후 제작되는 창작 애니메이션을 통해 꾸준히 애니송 발매의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. 또한 작사하는 PD [[신동식]](+ 이창희, 박정식 작곡가), 노래하는 PD [[석종서]](현재는 기획팀), 전직 뮤지션 [[김이경(PD)|김이경]](+ 장동준 작사가) PD 등 제작 스탭진의 버프에 힘입어 번안곡 제작도 소홀히 하지 않아, 심지어 '''[[꿈빛 파티시엘|한낱 번안곡]]'''에 그 시점에 대세였던 '''[[아이유]]'''를 섭외하는 등 주제가 제작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. 일본 원곡을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 중, 일본 원곡을 리메이크하다시피 해서 창작곡화하는 경우도 있다. [[은하철도 999(TVA)|은하철도 999]], [[환상게임]], [[디지몬 테이머즈]], [[신비한 바다의 나디아]], [[트윈스피카]], [[개구리 중사 케로로]]의 사례가 그렇다. [[대원방송]]의 경우 2012년까지 창작곡을 사용한 예가 손에 꼽힌다.[* 다만 이는 저작권료가 비싸서 그렇다고 한다. 실제로 [[유희왕 파이브디즈]] 1기~2기 오프닝 / 엔딩 그리고 [[유희왕 제알]] 1기 오프닝과 엔딩은 번안되었다.] [[조이드 제네시스]], [[소년탐정 김전일/애니메이션#s-5.3|소년탐정 김전일]], [[유희왕 5D's]], [[유희왕 ZEXAL]] [[http://gall.dcinside.com/list.php?id=radio_actor&no=94731&page=5&bbs=|#]] 등 정말 어쩔수 없는 경우 이외에는 번안곡/원곡+자막을 사용한다. [[애니맥스]]의 경우에도 창작곡을 사용한게 [[딸기 100%]], [[러브 콤플렉스]][* 특이하게 가사는 1쿨 오프닝 キミ+ボク=LOVE와 비슷하지만 곡조를 싹 갈아엎었다.]밖에 없다. 가끔 멋모르는 덕후들은 '''"한국도 일본처럼 유명한 가수의 곡을 오프닝으로 써주세요!!"'''라는 말을 하고 다니지만, 일본의 경우 기본적으로 홍보를 겸한 '타이업'이라는 관행이 형성되어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.[* 투니버스의 경우 과거 이러한 관점에서 접근하기도 하였으나, [[CJ E&M]] 산하에 들어가고는 이러한 공격적인 투자를 벌이지 않고 있다.] 국내 음악 시장의 경우 예를 들어 애니메이션을 방영할때 가요를 애니메이션 곡으로 쓸 경우 개런티 + 저작권료에 관한 사항이 굉장히 복잡해진다. 해당 소속가수가 이름 값이 높다면 계약은 더욱 힘들다.[* 그렇다고 아예 사례가 없진 않다. 신화, 소녀시대 등 당대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가수나 그룹의 곡이 주제가로 사용된 적이 있다.] 원칙적으로 애니메이션이 방영할때마다 애니메이션을 방영하는 곳에서는 해당 소속 가수와 소속사에 계속 저작권료를 지불해야한다. 다만 소속사와 방송사간의 협의가 된 부분이라면 모르겠지만 무엇보다 기존 가수들에게 애니메이션 노래란 건 단순히 '''아르바이트'''고 유명한 가수에게는 인기 애니메이션에 내보내는 '''광고'''에 불과하다. 이에 해당되지 않는 예외로는 [[올림포스 가디언]] 오프닝의 [[god(아이돌)|god]]라든지 [[영혼기병 라젠카]]의 [[넥스트(밴드)|N.EX.T]]라든지, [[나루토|나루토 질풍전]]의 [[카라]]가 있다. 위에 언급한 [[마법전사 라이너]] 오프닝같이 대한민국에서는 [[높으신 분]]들이 주제가를 멸시하는 분위기가 강해 반대로 '''더빙 퀄은 좋은데 주제가가 시망'''인 경우도 상당히 많다. 그런데 주제가와 내용의 퀄을 아예 따로 보면서 주제가는 어떻든 별 관심없어하는 더빙팬, 일반인들도 많다. 그렇다고해서 주제가를 아예 망치려는 높으신 분들이 아닌 이상 이런 취향을 가진 사람들을 특이하게 볼 필요는 없다. 물론 주제가는 작품의 얼굴이기 때문에 기분이 꺼림직해질 수 있겠지만. 노래 퀄은 좋지만 노래 자체가 취향에 안 맞아서 아무 생각이 안들거나 오히려 실망하는 사람도 있다. 한국에서 방영한 대부분의 오프닝과 엔딩은 이 [[https://blog.naver.com/PostList.naver?blogId=psyke47&from=postList&categoryNo=38&parentCategoryNo=38|네이버 블로그]]에서 볼 수 있다. '''포기 못 해 만동의 꿈''' 카테고리를 펼치면 가나다 제목별 하위 카테고리가 또 나타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